내올담 원소스

원소스는

찹쌀, 누룩, 천일염, 정제수 단 4가지 천연재료만을 사용하여 발효시킨 맑은 액상소스입니다.
발효제인 누룩에서 유래하는 감칠맛과 찹쌀의 단맛, 불순물을 제거한 천일염의 미네랄 및 짠맛이 조화로워 원소스 하나로 요리의 올려줍니다.

내올담 안담윤 대표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삼해약주 보유자인 권희자 선생님에게 사사 받았으며, 전국 가양주 주인 선발대회 수상을 비롯하여 농식품부장관 표창, 주류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담윤대표는 고문헌의 술들을 빚으며 맛과 향의 차이의 근원을 연구하고 쌀의 전처리법을 8가지로 분류하여 발효주의 품질 특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최적화된 레시피와 발효 음식의 최상위 미각을 찾아내는 여정은 이제 발효 전통주부터 음식의 미각을 한층 돋우는 원소스까지 이어져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Won Sauce

Won Sauce is a clear liquid sauce fermented using only four natural ingredients: glutinous rice, nuruk (fermentation starter), sun-dried salt, and purified water. It features the umami derived from nuruk, the natural sweetness of glutinous rice, and the balanced minerality and saltiness of refined sun-dried salt. With just one sauce, you can elevate the depth of any dish.

Andam Yoon, CEO of Naeoldam Andam, trained under Master Hee-Ja Kwon, a designated Seou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holder for Samhae Yakju (a traditional Korean rice wine). Yoon has won multiple awards in national home-brew competitions, received commendations from the Minister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and serves as a judge in liquor competitions. Through his studies of ancient brewing methods, he categorized eight different pre-processing techniques for rice and earned a Ph.D. in fermented liquor quality characteristics.

The pursuit of optimized recipes and the finest flavors in fermented foods has now expanded beyond traditional Korean liquors to Won Sauce, a product that enhances the flavors of various dishes. This dedication to taste and tradition has garnered widespread appreciation from cust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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